여러분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 오상헬스케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개발의 중심 미터개발부를 말하다.

간단히 본인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상헬스케어 미터개발부에 근무하고 있는 32살 서병수 주임연구원 입니다.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HbA1c 측정 제품의 펌웨어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펌웨어는 마이크로컴퓨터를 논리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며 대부분의 전자 제품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펌웨어를 이용해 HbA1c 측정 제품을 제어하고 제품의 동작 / UI표시 / 측정 데이터 저장 및 전송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업무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론 제품 포팅을 진행하는데 기존 선임들의 개발 당시 흔적들을 보며 개선을 위한 생각과 노력이 대단하다고 느꼇습니다. 이를 보며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모습이 상상이 되는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두 번째론 지금까지의 개발 경험이 없었다면 찾기 힘들었을 텐데.. 여러 사람들이 알다 싶히 모든 컴퓨터는 한 번에 한 가지일밖에 못합니다. 한가지 일만 할 수 있기에 마이크로컴퓨터 특유의 연산 처리 순서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여 수정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기술은 점점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역량이라고 단정 짓긴 힘듭니다. 제가 느끼기에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기본기 자체는 안 변했습니다. 제게 있어서 기본기는 C언어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흥미 및 재미가 밑받침이 된 상태에서, 어떤 일이건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제일 중요합니다.

본 직무를 위해 취업준비시에 어떤 준비를 했었나요? 또는 나만의 취업 성공비법은 무엇인가요?

지금껏 내가 해왔던 것들을 떠올리며 그것에 대한 설명을 말할 준비를 했습니다. 내가 했던 것이고 그것이 날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껏 개발한 경험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개발을 한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 배운 것과 잘된 점, 잘못된 점을 정리하는 것. 가장 귀찮은 일이지만 이것을 준비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당 직무에 입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

누구나 말하듯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즐기고 내가 하는 일이 취미가 되는 것, 이런 일을 찾아야 하고 이것에서 오는 행복감을 느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인생 짧습니다. 재밌는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