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 [4차 산업혁명, 루저된 한국②] 규제 13년, 인포피아의 눈물 지난 2004년 벤처기업 인포피아가 LG전자와 손잡고 출시한 일명 `당뇨폰`입니다. 테스트 막대로 혈당 등을 측정해 혈액 정보를 휴대폰에 옮겨 담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사 전문보기: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4130398 이전으로 Related posts[World Class 300] 글로벌 챔피언기업 홍보 확산 포스트2019-05-29[발명의 날 특집] 특허청, 제54회 발명의 날 기념식 개최2019-05-28“규제에 가로막혀 단종”…’융합’ 막는 칸막이 규제 여전2017-06-19인포피아, 반기 매출 전년比 15%↑…”추가 유상증자 추진”2017-06-19